설치형 블로그 사용 포기 by 이올로

@ 몇 번의 시도끝에 설치형 블로그 사용을 포기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관리를 위한 시간이 너무 많이 소비된다는 것이었습니다.

@ 애초 Wordpress의 업데이트를 위한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memory allocation 에러는, 여러 php 파일에 제한 사이즈를 32M로 늘렸음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턱에 포기했으며, textcube는 파일을 찾지 못한다는 에러가 나오는바람에 마찬가지로 손을 떼버렸습니다. ㅠㅅㅠ

@ 상기 두 문제모두 해결책이 존재하겠지만, 그 처리 방법이 먹히지 않는군요. 참 난감합니다. ^^;;

@ 그러고보면 역시 서비스형은 관리에 신경을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제일 큰 미덕인것 같습니다. 그냥 얼음집이나 열심히 애용해야겠군요. :)


외장형 하드디스크 Dock을 써보니... by 이올로

@ 하드디스크를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다는 점은 더이상 장점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즉, 정말 엄청난 데이터를 관리해야하는 필요성이 없다면, 복수의 하드디스크를 끼웠다 뺐다 하는 작업은 상당히 귀찮은 일이 되기 때문이죠.(한마디로 교체의 용이성은 귀차니즘으로 그 빛을 바랠것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차후, 하드디스크를 또 구입하게되면 쓸 일이 있겠지라고 스스로 위안했지만 지금쓰는 나머지 외장형 하드디스크가 고장나지 않는이상은 요원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러고보니 도합 1.6T의 외장형 하드를 쓰고있는셈이군요)

@ 하여, 저처럼 사놓고 후회할지 모르는 경우를 대비하여 몇 가지 유의사항을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 관리해야 할 데이터가 너무 많아 저장매체가 부족해지는 경우
  • 수시로 데이터를 백업받거나, 분산저장 해놓을 필요성이 있는 경우
  • 2.5인치나 3.5인치를 같이 사용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는 유용하다 라는 사실입니다.

@ 또 한 가지, 외장형 하드디스크의 본연의 목적중의 하나는 이동성이니만큼, Dock형태의 것들은 크기와 무게때문에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더라도 가지고다니기엔 무리가 따릅니다. 아울러 집에서 사용할 목적이라 해도 먼지등으로부터 쉽게 노출되어있기때문에 약간의 심리적 부담을 느껴야합니다. ^^;

@ 언제나 사람들은 지름 뽐뿌를 받을때마다 이미 결정을 한 상태에서, 자신의 지름을 정당화해줄 객관적인(?) 근거를 찾곤 하는데, 아무래도 그런 경우에 해당된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상기 사항들은 무시하셔도 될 것입니다. :) 다만, 조금 더 합리적인 지름을 해볼만 한 이유가 있을때에는 말이죠, 옆에 있는 듀얼타입 Dock제품의 국내출시를 기다려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image from ThinkGeek : External USB SATA Drive Dock)


요즘 뉴스는 대충 이런것 같습니다. by 이올로

@ 스포츠 소식 + 연예계 소식 그리고 약간의 정치소식 (어느 한쪽으로 기운듯이 보입니다만은...) 보다보면 바보가 되는 느낌이군요.

@ 순간 뱃지로 만들어 달고싶은 그림이 생각났으니... 그것은 바로...

@ 그나저나 Futurama가 영영 끝나는건 아니겠죠?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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