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혹스러운 소설이군 - 죽음의 중지 by 이올로

@ 주제 사라마구의 2005년 작품, "죽음의 중지"가 얼마전에 국내 출간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영화화 되어 많은 관심을 받은 "눈 먼 자들의 도시"와 "눈 뜬 자들의 도시"에 이어, 세 번째 접하는 사라마구의 작품이 되었네요.

@ 우선, 책을 읽고 난 느낌은 매우 당혹스럽다 입니다. 위에 언급한 다른 두 작품도 복잡한 상황과 빠른 전개, 그리고 신랄한 풍자등으로 충분히 당혹스럽지만, '죽음의 중지'에는 이외에도 한 가지 요소가 더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지금 리뷰 포스팅을 쓰려다가도 자꾸 망설여지게되는군요)

@ 곧 있으면 렛츠리뷰가 올라올테니 다른 분들의 감상평을 참고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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