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주말에 시간을 내어 현지시간 9일 (우리나라 기준 10일 새벽)에 진행되었던 WWDC 2008의 Keynote를 봤습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기대에 못미치는 내용도 있었고, 전혀 예상치 못한 놀라운 소식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 3G iPhone 발매국에서 우리나라가 제외되었다는 사실
- 아울러 iPhone 2.0 S/W의 업데이트가 국내에서 가능할지의 여부
- App Store Open 나라들에 한국이 포함되는지의 여부
- Touch 초기구입자분들 (저역시 초기 구입자입니다만)이라면 아시겠지만 발매후에 추가된 5종 어플을 구입하려면, 국내에서 iTunes를사용할 수 없는 문제때문에 Gift card를 구하거나 다른 방법을 통해서만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2.0 S/W가 iTunes를 통해서만 업데이트 가능하다고 한다면, 이에 대한 지불이 막혀있는 국내에서는 또다시 번거로운 우회로를 거쳐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아울러 Keynote에서 발표된 흥미로운 어플들을 구매하는 루트가 될 App Store가 iTunes와 같이 국내 사용에 제약이 따른다면 마찬가지로 Touch 사용자들은 입맛만 다시고 있어야 할 형편입니다.
@ 예상못했던 새로운 사실이라면,
- 바로 MobileMe 서비스의 소개입니다. 처음에는 번거롭지만 Touch의 캘린더를 맥의 캘린더와 연동해서 쓰다보면 PDA처럼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이것을 웹이 가능한 곳에서 언제든지 서로 연동시켜주게 하는 서비스가 MobileMe입니다. 즉, 기존에 맥과 Touch를 캘린더 Sync시키려면 물리적이건 혹은 무선으로라도 인접한 곳에 있어야했는데, 이것을 웹을 통해서 해결해주는 것에 큰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외부에서 캘린더를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편법을 활용해야 했는데, 대게 구글의 캘린더를 맥의 캘린더와 연동시키는 방법으로, 윈도우즈 환경에서나 맥에서나 구글 캘린더 <-> 맥 캘린더 <-> Touch 의 sync방식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MobileMe의 등장으로 단순히 브라우져의 Me.com을 통해 이를 가능케 한 것이지요. 다만 우려되는 점은 어떠한 식으로든 브라우져에따라 제약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윈도우즈용 Safari가 괜히 나온것이 아닌듯합니다.)

@ 아래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새로운 Cinema Display의 소개나 iChat의 윈도우즈 버젼 소개등은 없었지만, WWDC가 S/W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만큼 차후에 언제든 새로운 Cinema Display 발표가 있을것 같습니다.
@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 3G iPhone 발매국에서 우리나라가 제외되었다는 사실
- 아울러 iPhone 2.0 S/W의 업데이트가 국내에서 가능할지의 여부
- App Store Open 나라들에 한국이 포함되는지의 여부
- Touch 초기구입자분들 (저역시 초기 구입자입니다만)이라면 아시겠지만 발매후에 추가된 5종 어플을 구입하려면, 국내에서 iTunes를사용할 수 없는 문제때문에 Gift card를 구하거나 다른 방법을 통해서만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2.0 S/W가 iTunes를 통해서만 업데이트 가능하다고 한다면, 이에 대한 지불이 막혀있는 국내에서는 또다시 번거로운 우회로를 거쳐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아울러 Keynote에서 발표된 흥미로운 어플들을 구매하는 루트가 될 App Store가 iTunes와 같이 국내 사용에 제약이 따른다면 마찬가지로 Touch 사용자들은 입맛만 다시고 있어야 할 형편입니다.
@ 예상못했던 새로운 사실이라면,
- 바로 MobileMe 서비스의 소개입니다. 처음에는 번거롭지만 Touch의 캘린더를 맥의 캘린더와 연동해서 쓰다보면 PDA처럼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이것을 웹이 가능한 곳에서 언제든지 서로 연동시켜주게 하는 서비스가 MobileMe입니다. 즉, 기존에 맥과 Touch를 캘린더 Sync시키려면 물리적이건 혹은 무선으로라도 인접한 곳에 있어야했는데, 이것을 웹을 통해서 해결해주는 것에 큰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외부에서 캘린더를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편법을 활용해야 했는데, 대게 구글의 캘린더를 맥의 캘린더와 연동시키는 방법으로, 윈도우즈 환경에서나 맥에서나 구글 캘린더 <-> 맥 캘린더 <-> Touch 의 sync방식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MobileMe의 등장으로 단순히 브라우져의 Me.com을 통해 이를 가능케 한 것이지요. 다만 우려되는 점은 어떠한 식으로든 브라우져에따라 제약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윈도우즈용 Safari가 괜히 나온것이 아닌듯합니다.)

-windows me를 연상시키는 LOGO, 벌써부터 말이 많은듯 합니다. ^^;-
@ 아래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새로운 Cinema Display의 소개나 iChat의 윈도우즈 버젼 소개등은 없었지만, WWDC가 S/W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만큼 차후에 언제든 새로운 Cinema Display 발표가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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