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선수가 한창 일본에서 주가를 올리고있을즈음, 언젠가 그의 새로운 한 해를 예상하는 프로에서 이런 분석이 나왔습니다. "그는 짝수해에는 괄목할만한 성적을 보여주었다. 올해 바로 그 짝수해이니, 작년의 부진을 딛고일어설 것이다"고. 과연 그것이 믿을만한 통계수치인지는 전체 선수 생활동안 냈었던 성적을 보면 알겠지만, 아무튼 사실이라면 이것도 그에게 있어선 일종의 징크스 비슷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그런점에서 저에게도 비슷한 징크스가 있습니다. 유독 짝수해에는 좋은 일이 많았다는 것이죠. 멀리갈 필요없겠습니다. 그래도 뭔가 신빙성을 주기 위해 초등학교때로 거슬러 갈까요?
@ 학교성적에 관해선 별로 내세울게 없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성적을 받았던 때는 전교2등인가 그랬을겁니다. 비록 2학년때이긴 하지만 말이죠. 히히 ^^;;(86년)
@ 중학교때는 글쎄요. 91년 입학해서 93년 졸업했으니, 홀수해가 앞뒤로 있어 별로 좋은일은 없었죠. 그리고, 잘 생각해보면 많이 나올테지만, 뚜렷한 것이 없으니 고등학교때까지 패스~ 참고로 고등학교때는 인생의 전환점이었다고 생각되는 정말 좋은 기억만 있습니다. 참고로 94년 입학, 96년 졸업.
@ 2000년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애인을 만들었고, 2002년에는 타국에서, 그야말로 정말 처음가보는 환경에서 혼자 살아보기도하고, 이곳 저곳 여행도 많이 다녀보고 말이죠. :) - 이때는 정말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 2004년에는 취업에 연이은 실패가 있었지만, 역시나 너무나 소중했던 썬스타 생활을 했었기때문에 얻은것이 훨씬 크다고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결국 현재회사의 입사확정도 2004년에 났으니, 나름대로 계획했던 바를 이루었던 한 해였죠 :)
그럼 이제 2005년에 대해서 말씀드릴까요?
사실 부끄럽게도 실망스런 한 해 였습니다. 겨우겨우 목표치에 따라가는 힘겨운 한 해 였죠.
지나친 피해의식과 소심함으로 인해 후회남는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홀수해의 징크스를 그대로 답습하는 한 해였습니다.
자, 이제 2006년입니다.
새해가 되면서 어떠한 계획도, 그리고 어떠한 다짐도 공표하지 않는건, 왠지 모를 자신감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비록 작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진 못했지만, 올해를 위해 나름대로 준비를 했고, 또 준비가 되었다고 자신합니다.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던 제 존재에 대해서, 2006년에는 확실한 모습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이제 새해의 첫 달도 3주째에 접어드는군요. 이제 슬슬 보여드릴때군요.
덧) 아아... 그리고보니, 이글루 시작한 연도가 역시 2004년이군요. :)
@ 학교성적에 관해선 별로 내세울게 없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성적을 받았던 때는 전교2등인가 그랬을겁니다. 비록 2학년때이긴 하지만 말이죠. 히히 ^^;;(86년)
@ 중학교때는 글쎄요. 91년 입학해서 93년 졸업했으니, 홀수해가 앞뒤로 있어 별로 좋은일은 없었죠. 그리고, 잘 생각해보면 많이 나올테지만, 뚜렷한 것이 없으니 고등학교때까지 패스~ 참고로 고등학교때는 인생의 전환점이었다고 생각되는 정말 좋은 기억만 있습니다. 참고로 94년 입학, 96년 졸업.
@ 2000년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애인을 만들었고, 2002년에는 타국에서, 그야말로 정말 처음가보는 환경에서 혼자 살아보기도하고, 이곳 저곳 여행도 많이 다녀보고 말이죠. :) - 이때는 정말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 2004년에는 취업에 연이은 실패가 있었지만, 역시나 너무나 소중했던 썬스타 생활을 했었기때문에 얻은것이 훨씬 크다고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결국 현재회사의 입사확정도 2004년에 났으니, 나름대로 계획했던 바를 이루었던 한 해였죠 :)
그럼 이제 2005년에 대해서 말씀드릴까요?
사실 부끄럽게도 실망스런 한 해 였습니다. 겨우겨우 목표치에 따라가는 힘겨운 한 해 였죠.
지나친 피해의식과 소심함으로 인해 후회남는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홀수해의 징크스를 그대로 답습하는 한 해였습니다.
자, 이제 2006년입니다.
새해가 되면서 어떠한 계획도, 그리고 어떠한 다짐도 공표하지 않는건, 왠지 모를 자신감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비록 작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진 못했지만, 올해를 위해 나름대로 준비를 했고, 또 준비가 되었다고 자신합니다.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던 제 존재에 대해서, 2006년에는 확실한 모습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이제 새해의 첫 달도 3주째에 접어드는군요. 이제 슬슬 보여드릴때군요.
"아마 좀 놀라실겁니다"
덧) 아아... 그리고보니, 이글루 시작한 연도가 역시 2004년이군요. :)






덧글
미친병아리 2006/01/15 22:12 # 답글
이올로님~ 파이팅~
이올로 2006/01/15 23:23 # 답글
미친병아리님 // 감사합니다. (^^)(__)